지난 10월 제이앤클로이에 방문했었습니다
당시에 남편의 예약으로 어디인지 모르고 무작정 따라 나선 곳인데,
밤에 도착하여 제이앤클로이의 모습을 보고
한눈에 뿅! 반했었어요
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
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에 너무 놀래서
소리를 지르던 때가 생각나네요^^
추천해주셨던 맛집들 중에 한 군데 갔었는데
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서 제이앤클로이에서
투숙객들에 대한 배려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
지난 번에는 제주도 음식을 더 먹어보고자 바베큐
이용을 못해봐서 아쉽네용!
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에 남겨놨습니다 ^^
지금처럼 곳곳이 아름다운 제이앤클로이가되길 바라며,
다음 제주도 여행에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