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팅 올렸습니다! ^^
저는 생일인 4월 6일엔 ㅠㅠ 제주도에 있을 수 없어서
그 전인 4월 3일부터 4일에 숙박했었어요. (몇 달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ㅎ)
차 없이 찾아가느라 난감했었는데,
여자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.
V6번방(예약자 이름은 달라요 ㅎㅎ 핸드폰 뒷자리 4095)에 숙박하면서
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.
특히 제주 바다가 방에서 한눈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.
제주도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, 꼭 제이앤클로이에 다시 찾아가고 싶네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