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일 여자 셋 이 묵었습니다!
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사장님 따님 꼬마 애기가 반겨 주었습니다.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요!! 말도 이쁘게 하구ㅠㅠ
숙소도 깨끗하고 침대도 엄청 푹신 했습니다.
맥주랑 팝콘이랑 짜파게티 시켜 먹었는뎅 짜파게티도 넘 맛있었구용ㅎㅎ
너무 저녁 늦게 도착해서 풍경을 못보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
ㅠㅠ 너무 예쁜 바다 풍경이.. 감동이였어요!!
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이 나는 바다 앞 펜션이 너무 좋았습니다.
저녁늦게 가서 늦게자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나와버려서
펜션에 얼마 못있었어서 아쉬웠어요 숙소에 일찍 들어올거란 후회를 몇번을 했는지..
노천탕도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당
다음엔 또 꼭 가서 할거에요~
그전날 오성급 호텔에 있다왔는데 여기가 훨씬 더 좋았습니당
웃는 모습이 기분 좋게 해주시고 마음씨 좋은 사장님 덕분에
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갑니당 감사합니다~~♥
후기 당첨 안되도 꼭 가긴 하겠지만 >_< 그래두 되었으면 좋겠어요 !
추천 많이 많이 해드릴게욤 다음에 뵈요!!!
010-7752-4262
유혜정